유행성 볼거리 감염 주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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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9월21일 1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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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유행성 볼거리 감염 주의
밀리라니 고등학교 카페테리아 직원이 유행성 볼거리에 감염된 것으로 진단 받으며 밀리나니 소재 공립학교 3곳은 학교급식 대신에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음식을 점심용으로 제공했다.
밥 데이비스 지역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카페테리아를 이용한 학교급식을 중단하고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도시락을 제공하였고 카페테리아 시설물을 청소하고 소독하였다고 밝혔다.
전염성 바이러스 질환인 유행성 볼거리(유행성 이하선염)는 기침, 재채기, 또는 컵이나 식기류 등을 만져서 전염된다.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쉽게 전염되는 유행성 볼거리 감염이 본토에서도 점점 확산되는 추세여서 문제가 되고 있는데 하와이 학생들은 대부분 입학 전에 홍역, 유행성 볼거리, 풍진 예방접종을 맞는다.
유행성 볼거리의 증상은 독감과 비슷하며 발열, 두통, 피로감, 식욕부진을 느낄 수 있으며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턱 근처에 위치 한 침샘이 부어 오르는 것이다. 유행성 볼거리의 확산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예방접종이다.
주 보건국은 면역체가 형성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백신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주법에 의하면 유행성 볼거리에 감염돼 침샘이 부은 환자는 9일 동안 바깥활동을 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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