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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06일 06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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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단기 4350년 개천절 및 제69주년 국군의 날 기념 리셉션 열려

2일 KCC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조이제 전 EWC소장 부부와 제임스 켈리 전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부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아래)
 

주 호놀룰루총영사관(총영사 강영훈)은 2일 카피올라니커뮤니티컬리지의 오히아 다이닝홀에서 10월 3일 단기 4350년 개천절과 10월 1일 제 69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하는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사회 각 단체장들과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 해리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 문대양 전 하와이주 대법원장, 리 도나휴 전 경찰국장 등 하와이 각계 인사들과 군 장성, 주내 외교 사절단등 200여명이 참석해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다시금 확인했다.
강영훈 총영사는 “1903년 1월 하와이에 이주해와 열악한 환경에서도 조국독립과 후세교육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해 미 전역에서 기반을 다진 이민 1세대들은 한국인이자 하와이언이였고 또한 미국인이였다”며 오늘날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미사일 발사로 인해 불안한 지금, 그 어느 때 보다 굳건한 한미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는 “한인들은 100년이 넘는 이민역사 속에 세대를 이어온 노력과 희생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활약을 하고 있다”며, “지난해 하와이는 자매도시인 제주와 오키나와와 함께 청정에너지 개발에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한국과 미국 그리고 하와이의 안정적인 관계를 통해 태평양의 안전과 번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리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은 축사를 통해 북한의 지속적인 미사일 도발과 핵무기 개발을 언급하며 미국은 한국과의 동맹을 공고히 함으로써 태평양의 평화를 지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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