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가공 한 길 40년 '이광규 보석상' - 한국일보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 회사소개 | 설문조사 | 미주한국일보 | KoreaTimesUS | 한국일보본국 | THEKOREATIMES
회원가입 로그인
뉴스홈 > 집중조명 > 알로하 인터뷰
2017년11월02일 04시16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보석가공 한 길 40년 '이광규 보석상'
하와이 보석업계 최장수 업체로 그 명성 이어가
 

이광규 보석상. 
한국의 금속공예학과 1세대로 하와이에서 40년간 보석전문 감정 및 디자이너로 그 뿌리를 내린 곳이다. 
자신의 전공을 살려 한 길을 걷고 있는 하와이에서 보기 드문 장인으로서 이광규 대표는 돈 보다는 고객들에게 보석의 가치를 제대로 알리고 보석을 통해 고객의 개성을 살려내는 디자이너로서의 역할에 더 비중을 두고 있다.
이 대표는 자신의 이름을 건 보석상을 운영한지 40년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이광규 보석상'을 믿고 찾는 일편단심 고객들에게 두 가지 특별 사은 행사를 한다.
첫 번째가 GIA 인증 다이아몬드를 하와이 최저가로 판매를 한다. 
인터넷 쇼핑으로 상품에 대한 각종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보석의 최고 가치를 인정받는 다이아몬드를 주내 그 어느 매장보다 착한 가격에 줄 수 있다고 장담한다. 또 다른 특혜는 고객들이 소지한 보석의 가치를 알게 하는 무료 보석감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고객들이 갖고 있는 보석의 제대로 된 가치를 알려주고 그 보석을 통해 고객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팁도 전한다는 것.
"이제 자식들 뒷바라지는 물론 각종 페이먼트에서 해방이 되고 보니 비즈니스 맨의 마음보다는 보석 디자이너로서 그 동안 못 다했던 작품 활동과 대를 이어 우리 보석상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뜻 깊은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이 70줄에 접어들었지만 은퇴 후 삶의 여유를 고객들과 나누고 싶어요..."
이 대표는 경기공업전문학교(서울산업대학교 전신)에서 금속공예를 공부하고 '신라공예사'를 운영하며 맺은 미 해군 피엑스와의 물품계약이 인연이 되어 1971년 괌을 찍고 1974년 하와이로 이주하게 되었다.  
그 이후 줄 곳 보석상을 운영하며 하와이 보석업계 40년 역사의 산 증인으로 그 신용을 인정받고 있다.
"'보석은 사치품'이란 인식을 갖고 있던 고객이 저희 집에서 혼수용품으로 구입해 간 보석을 자식들에게도 물려 주며 자식들의 보석 상담인으로 우리 집을 추천해 줄 때 정말 큰 보람을 느낀다"는 이 대표 부부(사진)는 "재산증식을 위한 보석의 가치도 중요하지만 보석 주인의 품위와 개성을 살려주는 평생 간직하는 소장품으로서의 보석의 가치도 중요하다"는 이 대표는 그 동안 하와이 한인미술협회, 하와이 하이비스커스 라이온스클럽 창립회원으로 하와이 한인사회 예술 문화 부문 발전에도 힘을 보탰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편집실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알로하 인터뷰섹션 목록으로
이전기사 : [인터뷰] 푸드뱅크 사역 넓혀 가는 백향목교회 김덕환 목사 (2017-10-27 05:09:51)
장학 선발 대회!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

상호명: 한국일보 하와이 지사 (Korea Times) 주 소: 1839 S. King Street Honolulu HI 96826
등록일: 2011. 7. 1   발행인 / 편집인: 한국일보 하와이 지사
Tel.(808)955-1234 Fax.(808)946-9637, (808)947-0844
미주 한국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 2017 한국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