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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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1월04일 04시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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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정권 행사 및 동포사회 화합 위해 변함없이 노력"
김영태 호놀룰루 한인회장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희망찬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와이 한인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하며, 호놀룰루한인회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동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7년은 국내외적으로 변화가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조국은 남북한의 긴장관계가 고조되는 상황입니다. 
경제는 변화와 발전보다는 안정적인 기초를 유지하였고 한인들은 어느 때보다 성숙하게 동포사회의 질서와 안녕을 유지하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큰 도약과 발전을 이룩해서 성공한 한인사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특히 2018년에는 6월 예비선거와 11월 총 선거가 있는 미국사회에 중요한 시기입니다. 
우리 한인들은 투표에 참여하여 우리의 권리를 찾아 리더십을 발휘하여 미국사회에 공의와 정의를 세우고, 우리 민족과 자녀들을 위하여 사회에 귀감이 되는 일도 많이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8년 희망이 찾아오는 것을 기다리지 않고 희망을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를 세우고, 갈등과 좌절의 시대에서 변화와 도전의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는 모습으로  우리 호놀룰루 한인회는 동포사회가 하나로 어우러지고 또 우리가 이뤄나갈 보다 큰 새 역사를 향해 다함께 전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호놀룰루 한인회는 새해에도 이민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과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인생의 좋은 선생님 같은 멘토 역할을 자임해 꿈과 비전을 전달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무술년 한 해 동안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하며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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