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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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1월04일 04시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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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한미동맹 강화와 동포사회 민원 맞춤형 서비스 노력"
강영훈 주 호놀룰루 총영사

존경하는 하와이 동포 여러분,
2018년 무술년  희망찬 “황금 개”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 동포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고, 소원성취하시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작년에는 우리 동포사회의 미래를 위한 정치력 신장사업, 차세대 교육사업 등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동포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수고가 
그런 성과를 일구어 냈다고 하겠습니다. 또한, 본국과 하와이주의 관계도 계속 발전하였습니다.
주의회 인사와 주교육부 대표단의 방한, 우리 국회 국방위원과 서울시의원의 하와이 방문 등이 있었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북한의 6차 핵실험과 반복된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의 엄중한 안보현실이 크게 부각되면서 굳건한 한•미동맹과 튼튼한 국방력의 중요성을 실감하였습니다. 
또한 조국의 안보를 걱정하는 동포 여러분의 나라사랑이 피부에 와 닿았던 한 해 였습니다.
무술년 “황금 개”는 우리민족 정신과 같이 강인하고 책임감이 강하며,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잘 이겨내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올해는 “황금 개”의 정신으로 동포 여러분과 총영사관이 힘을 합쳐 모든 도전을 극복해 나갔으면 합니다.
총영사관은 먼저 정치력 신장사업에 힘을 쏟고자 합니다.
또한, 어린 자녀들을 위한 한글교육, 한류 문화 확산을 위한 문화교류 사업, 본국과 하와이주간 활발한 인적 교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동포 여러분의 민원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우리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올해 115주년이 되는 한인 이민사는 함께 땀을 흘리고, 함께 열매를 거둔 역사이기도 합니다. 
무술년에는 우리 동포사회가 더욱 단합하여,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달려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동포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 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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