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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2월08일 04시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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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하와이 유명 서핑대회 '허가권' 문제로 유치 난항
하와이 겨울 서핑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파이프라인 매스터스 서핑대회가 허가권 문제로 대회 개최가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월드 서핑 리그는 호놀룰루 시 당국과 파이프 매스터스 대회 허가권 문제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스 쇼어 에후카이 비치에서 벌어지는 파이프라인 매스터스 대회는 해마다 월드 서프 리그 챔피언쉽 투어의 마지막 이벤트로 각광을 받아왔다. 
그러나 월드 서프 리그는 2019년 대회 일정을 12월에서 1월로 옮기기를 바라고 있으며 이를 위해 볼컴 파이프 프로 콘테스트와 일정 교체를 추진 중이다. 
그러나 호놀룰루 시 당국은 이미 허가권 신청 데드라인이 지났다며 발급의 형평성 문제로 난색을 표시하고 있는 것이다.
커크 칼드웰 시장은 이 문제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누구나 공평하게 룰을 따라야 한다며 경제에 기여한다는 이유로 월드 서프 리그만 예외로 인정해 주기는 어렵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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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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