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 투어 가이드, 유독 가스 중독 사망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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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2월08일 04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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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용암 투어 가이드, 유독 가스 중독 사망
빅 아일랜드에서 화산용암 투어를 인솔하던 가이드가 유독가스로 인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빅 아일랜드 소방대에 따르면 3명의 관광객을 이끌고 칼라파나 용암 전망지대 인근을 지나던 투어 가이드가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유독가스가 포함된 짙은 증기가 생성되자 이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 지난 1일 오전 8시 15분경 발생했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한 것은 9시 경으로 3명의 관광객들은 무사히 구조되어 치료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당시 의식불명이었던 가이드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결국 사망했다. 
사망한 가이드는 하와이 스타게이징 어드벤처스의 소유주인 션 킹으로 그는 빅 아일랜드에서 오랫동안 사진작가이자 베테랑 투어 가이드로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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