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회사 사칭 '전화 사기' 다시 기승 - 한국일보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 회사소개 | 설문조사 | 미주한국일보 | KoreaTimesUS | 한국일보본국 | THEKOREATIMES
회원가입 로그인
뉴스홈 > 뉴스메인 > 사회
2018년03월01일 05시01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전기회사 사칭 '전화 사기' 다시 기승
전기회사를 사칭한 전화사기가 다시 기승을 부리자 하와이 전력회사 HECO가 고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HECO는 "오아후와 마우이, 빅 아일랜드에서 전력회사를 사칭한 전화사기가 급증하고 있다"며 "만약 체납된 전기요금을 선불 데빗카드로 당장 갚으라는 전화가 걸려오면 이는 전화사기"라고 경고했다. 
HECO에 따르면 사기꾼들은 체납금을 갚지 않으면 전기공급을 즉시 중단하겠다고 위협하고 돈을 받기 위해 만나자고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력회사 측은 이런 전화를 받으면 즉시 끊거나 전기요금 고지서에 나와있는 고객서비스센터 번호로 전화를 해 달라며 콜러 ID즉 발신 번호에 찍힌 전화번호로 전화하지 말 것과 만약 발신번호가 HECO 나 MECO, HELCO로 뜬다해도 그 번호로 전화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최근 하와이에서도 전화사기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월말 주말에만 오아후와 빅 아일랜드에서 수십여명의 고객들이 사기전화를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업체는 하루에 10건 이상의 사기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최근 전화사기가 점점 정교해지고 교활해지고 있어 주민들의 단호하고 현명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편집실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평창 올림픽 성공 개최로 한반도 평화시대 열어가야" (2018-03-01 05:06:42)
이전기사 : HPD 국장, 교사들 무장에 ‘반대’ 표명 (2018-03-01 04:59:43)
장학 선발 대회!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

상호명: 한국일보 하와이 지사 (Korea Times) 주 소: 1839 S. King Street Honolulu HI 96826
등록일: 2011. 7. 1   발행인 / 편집인: 한국일보 하와이 지사
Tel.(808)955-1234 Fax.(808)946-9637, (808)947-0844
미주 한국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 2018 한국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