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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6월07일 05시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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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연방하원 출사표 한인계 도나 모카도 김 후보
8월 예비선거 앞두고 본격 선거운동 시작
후보등록후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4일 후보자 등록을 마친 김 의원이 주 청사 앞에서 지지자들과 사인웨이빙을 하고 있다.

도나 김 후보와 아들 Micah Aiu

연방하원의원에 출마한 한인계 3세 도나 모카도 김 주 상원의원이 4일 오후 3시 30분 주 선거관리사무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김 후보는 서명을 마친 뒤 65일 정도 남은 8월 중간선거를 위해 유권자들의 표심잡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성공적인 중간선거를 치르기 위해서는 어느 때보다도 한인 유권자들의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많은 한인들이 자신의 캠페인에 참여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날 40여명의 지지자들은 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주 청사 앞에서 1시간 가량 사인 웨이빙 행사를 진행하며 도나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도나 김 후보는 지난 1982년 주 하원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호놀룰루 시의원, 주 상원의원 등으로 30여 년간 하와이 정계에서 입지를 다졌다.
 
이제 최초의 한인계 여성 연방의원이 되어 하와이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근본적인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미주한인사회 권익신장을 위해 워싱턴 정가에서 자신의 정치적 경륜을 펼쳐가고 싶다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이은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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