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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7월06일 04시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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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도나 김을 연방의회로 한인 후원회 모임 성황
샤론 하 주하원의원을 비롯한 한인 후원자들과 함께 한 도나 모카도 김(오른쪽 세번째)후보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한인계 3세 도나 모카도 김 후보를 위한 기금 모금 행사가 지난달 26일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 2,3세인 샤론 E. 하(SHARON E. HAR, 42지구), 샘 사토루 공(SAM SATORU KONG, 33지구) 주 하원의원들과 리 도나휴 전 호놀룰루 경찰국장 및 한인 단체장들과 지지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인 3세로 지난 36년간 주정부 상, 하원의원 및 호놀룰루 시의원을 지내면서 한인 무비자 추진, 한인문화회관 건립 기금 100만 달러 지원금 등 하와이 정치계에서 한인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도나 김 후보는 “오늘 이렇게 뜻 깊은 자리에 2백 여명 가까이 참석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린다”고 말하며 “항상 지지와 후원을 아끼지 않아 주시는 한인 커뮤니티 여러분들에게 최초의 한인계 여성 연방하원의원이 되어 보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연방의회에 한인 정치인이 없는 현실을 안타깝게 여기며, 주류사회에 제대로 된 한인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하와이 사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메디케어, 연금 및 시니어 헬스케어 문제를 비롯한 높은 대학 등록금 등 교육 문제들과 함께 한인 입양아 시민권 취득 보장을 위한 법안 개정 등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인 후원회 차형권 준비위원장은 “김 후보는 30여 년간 하와이 정계에서 활동해온 인정받는 여성 정치인으로서 앞으로 책임감 있고 훌륭하게 일을 해 나갈 수 있는 능력 있는 정치인”이라고 강조하면서 “한인 동포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로 한인 커뮤니티의 정치력 신장에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투표 참여를 촉구했다.

<이은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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