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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9월08일 05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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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환경보호단체, 카할라 리조트 인근 공공 해변가 상업용 목적 이용 반대 목소리
환경보호단체 시에라클럽 하와이와 하와이 카이 주민위원회는 카할라 호텔 소유주인 리조트 트러스트 하와이사가 인근 해변가를 상업용으로 이용하기 위해 주 당국으로부터 다시 허가권을 발급 받는 것을 막기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카할라 호텔은 공공해변의 일부를 레크리에이션과 개보수를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받고 매달 1,281달러 60센트를 지불하고 있다. 
 
오래도록 유지되어온 허가권은 지난해 리조트 트러스트 사가 1에이커의 해변부지를 상업적인 목적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주 당국으로부터 지역권을 확보하려 하자 조사대상이 되기도 했다. 
 
리조트는 야외 결혼식 장소를 확대하고 횃불행사와 전통카누 항해가 가능한 충분한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지만 지역사회의 반대로 이를 철회한 것이다.

그러나 리조트 트러스트 사는 주 정부에 카바나와 샤워시설, 쓰레기통과 카누, 비치의자, 물품보관소 등 공공지역에 40개의 물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허가권을 수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단체행사 시 잔디밭을 사용할 수 있는 허가를 받기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기도 하다. 
 
리조트 트러스트의 최근 요청은 9월 14일 DLNR 의 해당위원회로 넘어갈 예정이며 이 또한 커뮤니티 그룹의 반대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 그룹들은 호텔의 허가위반에 대해 조사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에라 클럽은 카할라가 현재 발급받은 허가권으로는 주 당국 소유의 토지를 레크리에이션과 메인터넌스를 위해서만 사용할 수 있는데 호텔은 이를 어기고 식당과 술집, 결혼식과 서핑레슨 비치용품 렌탈 등에도 사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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