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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9월08일 05시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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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한국전참전용사 기리는 추모의 벽 설립 모금 위해 '리멤버 727' 대표 방문
'리멤버 727' 한나 김 대표와 하와이 한국전참전용사들이 펀치볼 국립묘지를 방문했다.

한국전 참전 용사회 하와이 챕터 1 (KOREAN WAR VETERANS ASSOCIATION HAWAII CHAPTER 1, 회장 스텐이 후지)는 지난 달 28일 친한파인 찰스 랭글 전 연방 하원의원(뉴욕.민주)의 수석 보좌관 출신이자 한국전쟁을 잊지 말자는 '리멤버 727' 대표 한나 김의 하와이 방문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해 한국전쟁 참전국 26개국을 방문하며 화제를 모았던 김 대표는 올해에는 미 50개 주 70개 도시를 순회 방문했으며, 워싱턴DC의 한국전 참전기념공원에 세워질‘ 추모의 벽(Wall of Remember)’ 설립 기금 모금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전 참전 용사회 하와이 챕터 1은 이날 김대표와 함께 하와이의 펀치볼 국립묘지와 주 의회 의사당 한국전 참전용사비 및 최근 북한에서 송환된 55여구의 유해 감식을 진행중인 전쟁포로ㆍ실종자 확인국(DPAAㆍDefense POW/MIA Accounting Agency)를 기념 방문했다.
 
또한 한국전 참전 용사회 하와이 챕터 1는 이날 한국전에 참전해 사망한 3만 6천명의 용사들의 이름이 새겨질 ‘추모의 벽’ 설립을 위한 기금 2천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미주 순회의 마지막으로 하와이를 방문했다. 현재 매년 1,000여명의 참전용사들이 세상을 떠나고 계시는데 평화를 위해 목숨 바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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