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한인연합감리교회 창립 115주년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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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20일 05시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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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그리스도 한인연합감리교회 창립 115주년
미주한인 이민역사와 궤를 같이하는 장자 교회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 11월 2일 오후 7시 인천 아이-신포니에타 연주회
► 3일 이덕희 연구원과 떠나는 하와이 이민역사 탐방 
► 4일 기념예배 및 장로,권사, 집사 임직식 개최
 
교육관에 마련된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으로 보는 교회 역사 발자취가 교회를 찾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미주 한인이민역사와 그 궤를 같이하는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한의준 사진)가 11월3일 교회 창립 11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11월2일 저녁 7시 교회창립 115주년 기념음악회를 시작으로 3일에는 하와이 독립운동의 역사 현장을 찾는 역사탐방투어가  이덕희 하와이 한인이민역사 연구원의 안내로  실시된다.
 
11월4일 오후 4시에는 기념 예배 및 장로, 권사 ,집사 임직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115주년 기념식의 하일라이트로 하와이 교계 목사와 성도들 동포 여러분을 초대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장자 교회로서의 향후 200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는다.
 
해외 최초의 한인교회 창립을 축하하는 기념음악회를 위해 하와이를 방문하는 인천 아이-신포니에타 연주단은 2004년에 창단되어 인천광역시가 지정한 전문 연주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클래식, 가곡, 영화음악, 팝 등 다양한 장르의 기획 공연으로 한국에서 100회 이상 공연을 한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실내악단이다.
 
2일 그리스도연합감리교에서 열리는 연주회에는 아이-신포니에타 연주단외에도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가 자랑하는 성도들로 구성된  남성중창단, 에버그린 합창단, 알로하 빅밴드, CUMC 우쿨렐레클럽이 찬조 출연해 음악을 통한 하-하와이 이민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회 창립 115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한의준 목사는 미주한인 이민역사와 함께하는 장자교회로서 교회창립 115주년의 의의를 더하기 위해 하와이 이민역사가 시작된 인천과 하와이 지역사회가 더불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하며 "11월2일 인천 아이 신포니에타 연주회와 4일 기념예배에 하와이 동포들과 지역 주민 모두를 초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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