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고송문화재단, 하와이-순천 미술인 교류 물꼬 - 한국일보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 회사소개 | 설문조사 | 미주한국일보 | KoreaTimesUS | 한국일보본국 | THEKOREATIMES
회원가입 로그인
뉴스홈 > 뉴스메인 > 생활/문화
2018년11월10일 06시58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하와이 고송문화재단, 하와이-순천 미술인 교류 물꼬
고송문화재단 고서숙 이사장(왼쪽)과 순천예총 김영규 회장이  1일  본보를 방문  예술인 교류 현황 및 내년 계획을 밝히고 있다.
 
하와이 고송문화재단(이사장 고서숙)이 한국 순천과 하와이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술인들의 교류 물꼬를 텄다.
 
한-하와이 문화교류 발전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는 고송문화재단은 지난 8월에 진행됐던 순천시 특별기획 ‘국제초청미술전-순천만이 품은 하와이진주’을 통해 처음으로 순천시 초대를 받아 하와이 로컬작가 4명 조지 울라드(George Woollard), 데이비드 베흘케(David Behlke), 앨랜 레비(Alan Levy), 드와이트 로레이(Dwight C. Lowrey) 과 함께 미술전을 가진데 이어 지난 10월28일에는 하와이 로컬 작가 조지 울라드(George Woollard)의 갤러리에서 순천 미술인들을 초청해 2일까지 초대전 및 판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초대전에 참석한 순천 예총 김영규 회장(한려대 교수)는 본보와 인터뷰를 통해 “판화 워크숍을 통해 접한 하와이 로컬 작가들의 작품에서 동양적인 재료인 한지, 닥지등을 사용하는 모습에서 큰 감명을 받았다” 며 “앞으로 순천-하와이 작가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순천시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국가 정원을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풍광을 가진 곳”이라고 소개하면서 “순천시에는 많은 작가들, 예술가들이 작품 전시회 및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는데 외국 작가들의 참여도 높은 만큼 순천도 해외로 뻗어나가 더욱 활발한 교류를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기회를 통해 그림을 시초로 순천에 있는 무용, 연극, 국악, 사진등 여러 분야의 예술연합회들이 하와이와 함께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편집실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생활/문화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창립 115주년 기념 예배 및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 열려 (2018-11-10 07:23:41)
이전기사 : 제4차 하와이 시니어 메디칼 그룹 세미나 열려 (2018-11-10 06:54:34)
장학 선발 대회!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

상호명: 한국일보 하와이 지사 (Korea Times) 주 소: 1839 S. King Street Honolulu HI 96826
등록일: 2011. 7. 1   발행인 / 편집인: 한국일보 하와이 지사
Tel.(808)955-1234 Fax.(808)946-9637, (808)947-0844
미주 한국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 2019 한국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