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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01일 05시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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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미 본토 산 감자칩 회사, ‘하와이안’ 이름 사용으로 소송 당해
'하와이안’이란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 감자칩(사진) 제조 회사를 상대로 포장과는 다르게 실제 하와이에서 생산되는 재료가 사용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난달 소송이 제기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호놀룰루의 마이클 마에다 (Michael Maeda)와 로스앤젤레스의이리아나 산체스 (Iliana Sanchez) 는 소송을 제기하면서 만약 소비자들이 ‘하와이안’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판매되고 있는 스낵이 본토에서 제조되었다는 것을 알았다면, 다른 제품을 구매하거나 비싼 값을 치르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제품들의 포장에 ‘하와이안’ 이름을 명시하고 훌라춤을 추고 있는 여성과 하와이를 의미하는 풍경 등을 담아 소비자들이 하와이에서 만들어 진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고 착각하게만든다고 말했다.
 
뉴저지의 델라웨어에 본사를 두고 있는피나클푸드사(Pinnacle Foods Inc)는 Duncan Hines, Birds Eye, Aunt Jemima and Van de Kamp’s 등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회사로 마에다와 산체스는 피나클사를 상대로 허위 과장광고 및 사기, 불공정 거래 행위로 고소했다.
 
피나클 사의 자회사인 팀스캐스커드 스낵(Tim’s Cascade Snacks)은 하와이와 캘리포니아에서 하와이안케틀 스타일 포테이토 칩(오리지날, 루아우 BBQ, 스위트마우이어니언, 진거와사비, 할레피뇨, 망고 하바네로)과 하와이안루아우 바비큐 링, 스위트마우이어니언 링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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