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메모리얼 기념관 재개장 기약 없어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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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3월02일 04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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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애리조나 메모리얼 기념관 재개장 기약 없어
애초 3월말에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됐던 USS 애리조나 메모리얼 기념관의 보수공사가 지연되면서 재 개장에는 상당한 시일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USS 애리조나 메모리얼은 매년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찾는 하와이 대표적인 관광명소다. 
 
그러나 이 기념관에 접근하기 위한 보트 투어 선착장이 파손되면서 지난해부터 거의 1년 가까이 방문객들의 관람 및 진주만 공습 기념행사에도 차질을 빚었다.
 
기념관측은 지난 10개월 동안 기념관 재 개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지만 초기 예상보다 더 많은 수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안전상의 이유로 3월 재개장을 연기할 수 밖에 없었다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USS 애리조나 메모리얼 기념관을 제외한 방문객 센터와 지상의 박물관 두 곳은 정상 운영 중에 있으며 기념관측은 새로운 재개장 일정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최대한 빨리 수리가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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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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