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후 저소득층 연간 소득 4인 가족 기준, 9만 여달러 - 한국일보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 회사소개 | 설문조사 | 미주한국일보 | KoreaTimesUS | 한국일보본국 | THEKOREATIMES
회원가입 로그인
뉴스홈 > 뉴스메인 > 사회
2019년06월01일 07시32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오아후 저소득층 연간 소득 4인 가족 기준, 9만 여달러
오아후에서 가구당 연간 9만 6,000달러를 벌지 못 하면 저소득층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연방 주택도시개발국((HUD)가 최근 공개한 2019년 연방정부 저소득층 지원 소득 기준에 따르면 오아후에서는 4인 가족 기준 가구당 연소득이 9만 6,400달러 이하면 저소득층으로 분류된다. 
 
1인 가구는 6만 7,500달러로 지난해에는 6만 5,350달러였으며, 2017년 기준 저소득은 5만 8,600달러였다. 
 
이 소득기준선은 어포더블 하우징과 주택보조 프로그램 대상자를 결정하는 가이드라인으로 사용된다.
 
한편 호놀룰루에서 ‘매우 낮은 수입’ 기준은 연 소득 4만 2,200달러 였다.   
 
현행 하와이 최저임금인 시간당 10.10달러를 연 소득으로 환산하면 2만 1,008달러가 되는데, 이것은 1인 가구의 ‘극도의 저소득’  즉 극빈층 소득 기준인 2만 5,350달러에도 미치지 못하는 금액이다.
 
높은 생활비와 물가로 인해 본토로의 이주가 늘어가는 것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하와이에서의 생활이 녹록하지 않다는 것을 수치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HUD는 전국 각 카운티별 중간소득을 산정한 후 한 가구의 중간소득이 카운티 중간소득의 80% 미만이면 저소득층으로 분류한다.   
 
다만 주택비용 부담 등 생활비용이 소득에 비해 과도하게 높은 지역인 경우 저소득층 분류 기준은 카운티 중간소득의 80%를 넘길 수 있다. 
 
호놀룰루 이외에 이웃섬의 저소득층 소득기준은 1인가구 기준 마우이 5만 4,700달러, 빅 아일랜드 4만 4,000달러, 카우아이 5만 400달러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편집실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마우이 카운티, 메모리얼데이 맞아 한국전참전용사들에게 경의 (2019-06-01 07:33:06)
이전기사 : 지난해 호놀룰루 도심 인구 34만여명 4년 연속 감소세 (2019-06-01 07:31:31)
장학 선발 대회!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

상호명: 한국일보 하와이 지사 (Korea Times) 주 소: 1839 S. King Street Honolulu HI 96826
등록일: 2011. 7. 1   발행인 / 편집인: 한국일보 하와이 지사
Tel.(808)955-1234 Fax.(808)946-9637, (808)947-0844
미주 한국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 2019 한국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