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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08일 06시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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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홀푸드, 자외선 차단 제품 판매 제한
홀푸드가 지난 5월 20일 북미 전 매장에서 플라스틱 빨대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데 이어 하와이 주 의회가 판매를 금지한 성분이 포함된 자외선차단제품 역시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와이는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가 지난해 7월 옥시벤존과 옥티노세이트를 포함한 선스크린의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하면서 2021년 1월 1일부터 해당 법안이 시행에 들어가게 됐다.
 
홀푸드는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바디케어 제품들에 대해 엄격한 품질기준을 적용해왔으며, 지난 2017년도부터 옥시벤존과 벤조페논-3등이 포함된 제품들의 판매를 금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7월부터 플라스틱 빨대를 금지하고 종이빨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홀푸드는 이번 조치로 인해 플라스틱 빨대를 금지하는 미국 최초의 마켓이 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매년 약 80만 파운드 플라스틱을 없앨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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