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출신 클잎 정 바이올린 연주자 - 한국일보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 회사소개 | 설문조사 | 미주한국일보 | KoreaTimesUS | 한국일보본국 | THEKOREATIMES
회원가입 로그인
뉴스홈 > 뉴스메인 > 생활/문화
2019년06월29일 06시36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하와이 출신 클잎 정 바이올린 연주자
7일 호놀룰루 한인장로교회서 가족연주회 개최
하와이 출신 바이올린 연주자 클잎 정씨가 7일 오후 7시 호놀룰루 한인장로교회에서 가족연주회(사진 위)를 갖는다. 
 
정 연주자는 그 동안 하와이 유스 심포니 여름 음악 축제 참가 차 마우이와 호놀룰루를 방문하곤 했는데 올해에는 부인 강지선 바이올리니스트와 역시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는 7학년, 4학년의 자녀들과 부모님과 함께 하와이를 방문하게 되어 자신이 어린 시절을 보낸 호놀룰루에서 특별한 연주회를 갖기로 한 것.
 
정 연주자는 5세 때 춘천에서 부모님과 하와이로 이주, 9세 때 호놀룰루 심포니와 협연을 하며 하와이 음악계 신동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15세 때 형 필립과 함께 뉴욕으로 이주한 클잎씨는 줄리어드 음대를 졸업하고 활발한 연주활동과 더불어 줄리아드 음대와 메니스, 보스턴 음대에서 후배양성을 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을 위한 음악캠프에 관심이 많아 방학이면 이탈리아를 비롯 각국에서 열리는 청소년 음악캠프 지도교수로 참가하며 후배 양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클잎씨는 7일 열리는 가족연주회 소식을 전하며 “하와이는 제 2의 고향으로 15년전 한국일보 후원으로 결혼기념 연주회를 가진바 있다”고 회고하며 “ 제 성장 배경인 이곳에서 제 가족과 함께 좋은 음악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많이 기쁘고 감사 드린다”고 연주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한편 클잎씨의 부친 정현진씨는 지난 달 27일 본보를 방문해 아들의 연주회 소식을 전하며 이번 가족음악회를 계기로 클래식 음악을 전공하는 한인 청소년들이 큰 꿈을 꾸게 되고 그 꿈을 이루는데 클잎씨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소망했다. 
 
연주회 및 유스 심포니 음악캠프 관련 문의는 917-626-4488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편집실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생활/문화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4차산업 혁명시대 하와이 한인사회도 빠르게 대처해야" (2019-07-05 09:13:22)
이전기사 : 대한불교 조계종, 한국 불교 세계화 앞장 (2019-06-29 06:34:49)
장학 선발 대회!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

상호명: 한국일보 하와이 지사 (Korea Times) 주 소: 1839 S. King Street Honolulu HI 96826
등록일: 2011. 7. 1   발행인 / 편집인: 한국일보 하와이 지사
Tel.(808)955-1234 Fax.(808)946-9637, (808)947-0844
미주 한국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 2019 한국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