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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7월27일 12시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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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몸짱’으로 새로운 인생 도전
보디빌더 제이슨 최, 하와이 대회 석권
하와이에서 개최된 전미 챔피언십에 보통 180~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것에 비해 남미 챔피언십은 전 종목 참가자가 1,000여명이 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큰 대회다. 
 
"올바른 운동이 인생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올바른 운동을 하와이에 널리 알리는 ‘하와이 건강전도사’가 되고 싶습니다.
 
지난 달 하와이 보디빌더 대회에서 한인 보디빌더로 2종목 종합 우승을 차지했던 제이슨 최(한국명 최정현)씨가 하와이에서 펼치고 있는 제 2의 인생 포부를 전했다.
 
최씨는 지난 6월 29일 닐 블레이즈델 센터에서 열린 2019 NPC 이카이카 클래식 보디빌딩 챔피언 십에서 오픈 보디빌딩과 오픈 클래식 피지크 두 종목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또한 2016년 파라다이스 컵에서 한인 최초로 전 체급 종합 우승에 이은 2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최씨는 “후회 없는 결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 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고 말하면서 시합 준비 과정에서 함께 고생해준 아내에게 고맙고 미안하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최씨는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전문 개인트레이너로 10년 넘게 활동하면서 유명 연예인들의 전담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특히 특수부대원이란 힘든 군생활을 마친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체육대의 스포츠과학을 전공했던 최씨는 한국의 스포츠관련 공인자격증 생활체육지도자(보디빌딩)의 능력을 살려 하와이에서도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개인 트레이너로 활약 중이다. 
 
이번 전미 NPC 보디빌딩 챔피언십 종합우승 그랑프리 2관왕을 통해 전미 내셔널리그 출전권을 획득한 최씨는 보다 확실한 준비를 위해 내년 8월 피츠버그에서 열리는 ‘남미 챔피언십(North American Championship)에 출전하는 것으로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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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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