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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9월07일 07시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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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호놀룰루 대여 자전거 비키(Biki) 요금 인상
비영리단체 바이크쉐어 하와이(Bikeshare Hawaii)가 운영하는 자전거 대여 시스템, Biki의 요금이 인상되었다. 늘어가는 운영비 확보를 위한 조치이다. 

30분 1회 이용은 3달러50센트에서 4달러, 300분 복수 이용은 20달러에서 25달러로 각각 올랐다. 30분 연체료도 4달러50센트로 1달러 인상됐다. 

바이크쉐어 하와이는 현재 1,300대의 자전거와 130곳의 무인대여소를 운영 중이다. 

2017년 영업초기와 비교하여 자전거는 300대, 대여소는 30곳 증가했다. 

호놀룰루의 비키는 전 미주에서 6번째로 큰 규모의 자전거 대여 사업이다. 

가장 이용빈도가 높은 대여소는 다운타운, 카카아코, 와이키키 인근이다.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은 월 정액 회원가격은 변동없이 그대로이다. 

통근자들을 위한 30분 무제한 이용권은 15달러, 여행자들을 위한 60분 무제한 이용권은 25달러, 300분 자유 이용권은 20달러이다.

저소득층에 대한 혜택도 마련되었다. 

영양보충지원 프로그램(Supplemental Nutrition Assistance Program)과 같은 증빙서류를 신분증과 함께 제출할 경우, 30분 무제한 월 정액 이용권을 10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바이크쉐어 하와이는 물가를 고려할 때 4달러의 이용료는 평균이라고 설명한다.

일례로,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Bay Area)에서 리프트(Lyft)사가 운영하는 베이 휠(Bay Wheel)의 경우, 30분당 이용료가 2달러, 연체료는 15분마다 3달러이다. 

라임(Lime)사의 자전거는 잠금 해제에 1달러, 분당 이용료 15센트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이애미의 시티 바이크(City Bike)는 30분에 4달러50센트이다.

영양보충지원 프로그램(Supplemental Nutrition Assistance Program) 또는 저소득지원 대상자는 30분씩 무제한 이용권을 월 10달러에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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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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