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아코지역에 또 고층 콘도 착공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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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0월22일 06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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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카카아코지역에 또 고층 콘도 착공
시니어 및 일반 서민주택도 건립
615 키아베 스트릿(615 Keawe St.)에 건축될 42층 일릴라니 콘도가 내달 착공한다. 

완공까지 2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방 1, 방 2 총 328개 유닛 가운데 165개 유닛을 중산층을 위한 서민주택용으로 분양한다. 

511-799평방 피트 규모에, 거래가격은 31만2,600달러에서 67만7,100달러 선이다. 564장의 지원서가 모여 추첨을 기다리고 있다.

건축대지 부근에 시니어 서민 주택 2동과(포훌라니 엘덜리[Pohulani Elderly], 나 레이 훌루 쿠푸나[Na Lei Hulu Kupuna]), 저소득층 서민주택 5동이(할레카우윌라 플레이스[Halekauwila Place], 케아우호우 레인[Keauhou Lane], 나호나 할레[Nohona Hale], 801 사우스[801 South], 더 플랫츠 엣 푸우누이[The Flats at Puunui]) 자리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일릴라니 콘도 건립은 서민주택 추가공급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민주택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개발사는 토지이용과 건축허가증 발급에 관해 혜택을 받았다. 

기존보다 2배 이상 촘촘하고 인접건물에 가깝게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되었고, 47만 달러의 허가 비용도 면제되었다. 

서민주택 구매자는 하와이 주택 금융 개발 조합과(Hawaii Housing Finance and Development Corp. 이하 HHFDC) 부동산 정보를 공유한다. 

또한 10년 이내 복지주택을 되팔 경우 개발사가 매입 우선권을 갖는다. 

임대는 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 판매되는 나머지 163가구의 일릴라니 콘도는 카카아코/알라모아나 지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784평방 피트에서 826피트, 가구 당 방 2, 화장실 2, 가격은 70만500달러에서 90만5500달러이다.

일릴라니 콘도는 9층 주차장 옥상을 활용해, 잔디밭, 공동 정원, 물놀이 장, 바비큐 장, 옥외 영화 상영장 등 다양한 위락시설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다목적 객실과 공유지, 카셰어링(Car Sharing) 업체 후이(Hui)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는 10대의 공용 차량도 구비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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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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