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한글 큰 잔치 시상식 개최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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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0월29일 12시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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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제20회 한글 큰 잔치 시상식 개최
말하기 부문 김한길/문수빈 대상, 글짓기부문 박한비 장원 수상
한글날에 즈음해 지난 달 5일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연구소에서 열린 제20회 한글 큰 잔치 말하기대회, 글짓기 부문 영예의 수상자들을 위한 시상식이 25일 같은 장소에서 열렸다. 사진은 시상식을 마치고 수상자들과 후원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73돌 한글날에 즈음해 열린 제 20회 한글 큰 잔치 시상식이 10월 25일 오후 5시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연구소에서 열렸다.

한국일보/라디오 서울, 한미재단 하와이,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연구소 공동 주최로 열리고 있는 '한글 큰 잔치'는 한글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알리고 하와이 내 한국 문화를 알리는 전통 있는 학술문화 행사로 특히 올해 대회에는 모아날루아 고교, 한글학교 학생들외에도 일반인도 참가해 대상을 수상해 주목을 받았다.

말하기와 글짓기 부문으로 나눠져 진행된 올해 행사에서는 총 5명의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글짓기 부문 과 말하기 대회에서 예년보다 많은 총 18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더불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한국 왕복 항공권 및 상금 등 부상이 함께 수여됐다.

글짓기 부문 장원으로 선발되어 한국왕복 항공권을 부상으로 받은 박나은 학생은 "넷플렉스를 통해 한국 영화를 보면서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평소 한국 노래와 신문 기사를 읽는 것이 한국어 공부에 큰 도움이 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 도전해서 예상치 않게 대상이라는 성적을 거두어 무엇보다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항공권 부상이 고려대학교 연수 참석에 큰 도움이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말하기 대회 중고등부 대상을 수상한 문수빈 학생은 "한국 예능프로그램을 보며 한글학교에서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상을 받으니 기분이 좋다. 

앞으로 한국어를 더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20회 째를 맞는 한글 큰 잔치는 재외동포재단, 주호놀룰루총영사관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하와이 한인문화회관건립추진위원회, 오하나 퍼시픽은행, 와이파후 리사이클링, 무량사 하와이, 샤부야, 식도락에서 후원했다.

제20회 한글 큰 잔치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말하기 부문>
대학생부/성인부 
대상 김한길(kim, John)
1등 황지혜(Whang, Ashley)
2등 한보은(Han, Elisa)
3등 안미영( Ablog, Kailanianna)
장려상 제사베스 아가스드(Aggacid, Jessabeth)

중고등부 

대상 문수빈(Moon, Olivia) 
일리마 중학교
1등 이지안(Yi,Catherine) 
카노엘라니 초등학교 
2등 나폴레온, 헤나
(Napoleon, Hannah) 모아날루아 고교
3등 홍동현(Hong, Dong Hyun) 
메리놀 고교(천주교한글학교)
장려상 도 릴리(Do, Lily) 
모아날루아 고교

<글짓기 부문>
대학생부 
대상 박나은(Bradshaw, Nicole)
1등 재서린 라카사(Racasa Jathryn)
2등 강태구(Hill, Glen)
3등 우현주(Dalofin, Raiza) 
장려상 선하늘(Sanders Shyanne)

중고등부 
1등 홍지완(Hong, Nate) 
2등 배준우(Bae, Ryan)
3등 강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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