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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1월13일 15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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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한인회는 변화해야 합니다’ vs `2만한 후보 없습니다’

기호 1번 김영태/박창제 후보의 포스터(왼쪽)와 삼성플라자 1층에 마련된 기호 2번 박봉룡/서대영 후보 선거사무실 모습

제24대 하와이 한인회장 선거가 다가오며 막바지 후보캠페인 열기가 뜨겁다.

호놀룰루 곳곳에 후보들의 포스터가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변화와 세대교체'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1번 김영태/박창제 후보와 "2만한 후보가 없다"며 "임기동안 못다한 일을 마무리하겠다"는 2번 박봉룡/서대영 후보에 대한 유권자들의 선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뜨거운 이슈로 달아 오르고 있는 2번 박봉룡 후보측이 공략으로 발표한 '마키키 도서관을 한인회관으로 건립'이란 내용과 관련해 동포사회 의견이 분분하다.

공략을 접한 일부 동포들은 "22대 한인회 당시 조그만 아파트 건물에 '하와이 한인문화회관'이란 간판을 내걸었던 것이 생각난다"며 "누가 되든 건물보다 동포사회 갈라진 민심을 아우르는 작업이 우선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23일 치뤄지는 선거가 부디 공정하게 치뤄져 동포사회가 화합할 것"을 염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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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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