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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2월10일 11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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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밝은사회 국제클럽 하와이 20년 한결같이 구세군 모금운동 전개
밝은사회 국제클럽 하와이지부 회원들이 키아모쿠 월마트 점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균 회장, 서안나, 샬린 리, 염유리, 마리꼬 안, 송유진 부회장
밝은사회국제클럽 하와이지부(회장 김동균)가 올해도 구세군 모금운동에 동참했다. 

밝은사회국제클럽 하와이지부 회원들은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키아모쿠 월마트 입구에서 모금운동을 벌이며 20여년 꾸준히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구세군은 129개국에서 150년 이상 활동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로 1865년 영국의 감리교 목사였던 윌리암 부스가 런던의 빈민가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구원으로 이끌기 위해 설립한 교회다. 

‘마음은 하나님께, 손길은 이웃에게’라는 구세군 정신에서도 볼 수 있듯이 성서에 기반을 두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며, 차별 없이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도움과 사랑을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하와이 구세군도 연말 구세군 자선냄비 행사, 엔젤트리 행사(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제공하는 행사)와 더불어 재난 응급서비스, 무료 중독자 재활 프로그램 운영, 저소득층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노숙자들을 위한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62세 이상 고령자들을 위한 ‘노인 임대 아파트’ 및 ‘희망의 집’이라는 가출 청소년, 싱글 맘, 실업자 등을 위한 임시 거처를 제공하고 있다. 구세군에 기부, 자원봉사, 도움을 원하면 808-693-8361(이성오 사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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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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