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주 정부, 14일간의 격리의무 면제 위해 코로나19 진단결과제출 제도화 논의 - 한국일보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 회사소개 | 설문조사 | 미주한국일보 | KoreaTimesUS | 한국일보본국 | THEKOREATIMES
회원가입 로그인
뉴스홈 > 뉴스메인 > 사회
2020년06월05일 05시14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하와이 주 정부, 14일간의 격리의무 면제 위해 코로나19 진단결과제출 제도화 논의
알래스카 주는 6월5일부터 실시

알래스카 주가 주 내로 들어오는 항공편 탑승객에 대해 6월5일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결과를 요구한다.

승객들은 탑승 72시간 이내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검사하여 '음성' 결과진단서를 지참해야 한다.

진단서 제출자는 14일의 격리의무가 면제된다.

음성결과진단서 미지참시, 공항에서 검사를 받거나 14일간 자가격리가 의무적으로 요구된다.

자쉬 그린 부지사는 알래스카 주의 발 빠른 행정 조치가 하와이 주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보건국과 공항관계자들을 통해 알래스카 주 정부에 자문을 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와이 주는 실업률이 전미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하늘길이 열리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상황.

하와이 주립대 경제연구소는 힘겨운 경제상황이 자칫 주민 대이탈(exodus)의 전조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연구소는 약 1년 반여에 걸쳐 최소 3만 명의 주민이 일자리를 찾아 하와이를 떠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16일부터 이웃섬 간 여행의 경우 14일 격리의무가 해제된다.

그린 부지사는 주 외부로부터의 방문객을 맞이하는 데는 앞으로 4-6주는 필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주 외부 상황에 따라 바이러스 감시체계를 유연히 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검사 규정을 명확히 하는 데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게 주지사는 주 외부로부터의 방문객에 대한 14일간 격리의무를 언제부터 해제할 것인지, 6월 둘째 주 즈음 발표할 수 있도록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편집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대학생들, 학자금 지원 사기 주의할 것 (2020-06-06 06:54:25)
이전기사 : 학대 피해아동 보호자 가정, 주 정부 상대로 소송제기 (2020-06-05 05:05:51)
장학 선발 대회!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

상호명: 한국일보 하와이 지사 (Korea Times) 주 소: 1839 S. King Street Honolulu HI 96826
등록일: 2011. 7. 1   발행인 / 편집인: 한국일보 하와이 지사
Tel.(808)955-1234 Fax.(808)946-9637, (808)947-0844
미주 한국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 2020 한국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