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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4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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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IHO 총회‘동해-일본해 병기’핫이슈
백악관‘동해표기’서명 10만 육박 속 미국은‘일본해’지지
백악관 웹사이트에서 진행되고 있는 ‘동해표기’ 청원 서명 참여자가 10만명에 육박하는 등 83년 동안 빼앗겼던 ‘동해표기’를 되찾자는 한인들의 열기가 높은 가운데 지난 23일 모나코에서 개막돼 열리고 있는 국제수로기구(IHO) 회 의에서 한국 정부가 내놓은 ‘동해-일본해 병기’ 문제가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국제수로기구 총회 의장은 첫날 회의에서 독도 표기에 대해 한일 양측이 첨예하게 대립함에 따라 25일 이 문제에 대한 논의를 재개했다.
한국 대표단은 국제표준 해도집 ‘해양과 바다의 경계’(S-23)의 개정문제를 논의한 개막일 오후 세션에서 ‘동해’ 명칭의 정당성을 제기하면서 4판 발행 때 동해를 반드시 병기해야 한다는 의견을 주장했다.
그러나 일본 대표단은 일본해가 국제표준으로 오랫동안 사용됐으므로 현행대로 개정판을 내야한다는 기존의 입장에서 물러서지 않고 있다.
이처럼 한일 양국의 견해차가 확연해 최종 채택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다수 회원국이 한국의 동해 병기 요구를 심정적으로 지지하면서도 표결보다는 당사국 간 합의로 원만히 풀어줄 것을 주문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도 이 문제는 한일 간 합의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한국의 ‘동해-일본해 병기’ 주장과 관련해서는 “단일 명칭이 원칙”이라며 사실상 일본해 표기 지지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과거 총회처럼 이번에도 해묵은 이 문제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다음 번 총회로 넘기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한편 백악관 ‘동해표기’ 청원 사이트에는 24일 오후 현재 9만7,860이 서명했다.
<미주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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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koreatimeshawaii@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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