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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5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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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하와이 관광업계 3월에도 싱글벙글
하와이 투어리즘 오소리티 발표에 의하면 3월 하와이를 찾은 방문객수는 71만4,973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12.9% 증가했다.
이들의 소비액은 11억7,000만달러로 일인당 하루 177달러를 사용해 전년동기 대비 일인당 소비액이 10달러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하와이 관광업계 관계자들은 방문객 수는 물론 소비액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올 여름 성수기의 호황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호텔업계의 경우 여름 성수기에는 객실난이 가중되어 즐거운 비명을 지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인해 본토와 일본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방문객수가 적은 한국관광시장의 경우 객실 확보의 어려움이 가중 될 것으로 우려된다.
3월 하와이를 찾은 방문객들 가운데 미 본토 서부지역 방문객들은 26만4,956명으로 전체 방문객들 가운데 11.4%를 차지했다.
또한 비교적 씀씀이가 큰 미 동부지역 방문객들 역시 전년동기 대비 2.2% 늘어난 16만2,931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3월에는 크루즈 방문객들도 전년대비 7.6% 증가한 1만9,17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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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koreatimeshawaii@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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