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진 한국여인 야물이’<63>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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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06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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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야무진 한국여인 야물이’<63>
하와이 한인이민 104주년 특별 연재, 빅 아일랜드 해리 김 시장의 가족 이야기
종합출판미디어 제공
맹도티 쉬러 저, 신명섭 교수 역


직업지향적인 프로그램을 받은 고교탈락자들은 Hawaii Community College에 들어가 공부를 계속하도록 밀어주고, 또 이중언어 전문가를 채용하여 필리핀계 이민들이 생소한 지역사회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제공했다. 주거지는 임시이든 수양가족을 통하는 것이든 간에 사회봉사기관에서 추천하는 청소년들을 입주시켜 숙식을 제공했다. 기타 사회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는 자금은 LEAA로 지급되는 것 이외에 미변호사협회, 하와이주 및 카운티의 <보건교육복지부>, 그리고 연방정부에서도 나왔다. 1976년 미연방민방위자금 삭감으로 인해 하와이 카운티는 <민방위국>을 LEAA에 귀속시켜서 결국 해리가 두 기구를 책임지게 되었다. 연방정부의 예산삭감은 핵공격대비책의 중요성이 자연재해대비보다 우선시되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하와이는 자연재해가 잦은 데여서 1976년 코나(Kona)와 카우(Ka'u) 지역이 가뭄에 시달렸고 용암분출 등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되었다. 그렇지만 하와이는 자연재해가 잦은 데여서 1976년 코나(Kona)와 카우(Ka'u) 지역이 가뭄에 시달렸고 용암분출 등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되었다.
LEAA국장과 민방위국 조정관을 1년간 겸직하고 나서 해리는 <하와이 카운티 민방위행정관>으로 임명되었다. 그것은 LEAA와는 다른 독립기구였다. 1969년부터 1976년까지 5년간 LEAA국장직을 맡은 바 있는 해리는 새 직책을 원활하게 이어받았다. 직업지향적인 프로그램을 받은 고교탈락자들은 Hawaii Community College에 들어가 공부를 계속하도록 밀어주고, 또 이중언어 전문가를 채용하여 필리핀계 이민들이 생소한 지역사회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제공했다.
주거지는 임시이든 수양가족을 통하는 것이든 간에 사회봉사기관에서 추천하는 청소년들을 입주시켜 숙식을 제공했다. 기타 사회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는 자금은 LEAA로 지급되는 것 이외에 미변호사협회, 하와이주 및 카운티의 <보건교육복지부>, 그리고 연방정부에서도 나왔다. 1976년 미연방민방위자금 삭감으로 인해 하와이 카운티는 <민방위국>을 LEAA에 귀속시켜서 결국 해리가 두 기구를 책임지게 되었다. 
연방정부의 예산삭감은 핵공격대비책의 중요성이 자연재해대비보다 우선시되었기 때문이다. LEAA국장과 민방위국 조정관을 1년간 겸직하고 나서 해리는 <하와이 카운티 민방위행정관>으로 임명되었다. 그것은 LEAA와는 다른 독립기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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