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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2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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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오하나 퍼시픽 은행, 주주들에게 현금 배당

하와이 유일의 한인자본 은행인 오하나 퍼시픽 뱅크(행장 제임스 홍)가 보도자료를 통해 1월27일현재 오하나 퍼시픽 은행 주식 보유자들에게 주당 10센트씩 현금 배당을 한다고 밝혔다.
김창원 이사장은 “은행의 이사진들과 경영진들 그리고 스텝진들의 성실한 노력으로 실적 향상을 이루게 되었음에 감사 드린다”며 “그 결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약소하지만 주주들에게 현금 배당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이사장은 지난 2006년 은행 설립 이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은행을 믿고 지지해 준 주주들과 은행 고객들에게 특별히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제임스 홍 은행장은 “앞으로 다민족사회 하와이의 커뮤니티 은행으로 한인사회뿐만 아니라 로컬 주민들을 대상으로도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하나 퍼시픽 은행은 2006년 6월4일 1357 카피올라니 블러버드에 본점을 오픈한 이후 2013년에는 칼리히 팔라마 마켓 내에 지점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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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koreatimeshawaii@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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