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본토 H_마트, 퀸스마켓 인수 하와이 본격 진출

뉴스일자: 2016년10월07일 04시57분


미 동부에 기반을 둔 한인 대형 마켓체인 H마트(대표 권일연)가 하와이에도 진출했다. 10월부터 퀸스마켓을 인수하고 본격 하와이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것.
1982년 뉴욕 퀸즈 우드사이드에서 ‘한아름마켓’이라는 이름으로 3,000스퀘어피트 남짓의 소형 식품점으로 시작한 H마트는 30여년 만에 단순히 한인마켓이 아닌 하나의 기업으로서 주목할 만한 성장세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미 전역에 포진한 H마트는 조지아와 버지니아에 각각 5개, 일리노이와 메릴랜드, 텍사스에 각각 4개 매장과 펜실베니아 3개, 매사추세츠 2개, 미시간 1개를 포함해 총 11개 주에서 52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H마트는 자체 브랜드(PB) 제품도 함께 많다. 해오름, 초립동이, 유기농장 등으로 실제로 H마트 판매상품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어 소비자 입장에서 물가가 비싼 하와이에서는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한국상품을 구입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브랜드 제품의 경쟁은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www.koreatimeshawaii.com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