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주내 호텔 객실 점유율 하락

뉴스일자: 2015년03월24일 00시00분


지난 1월 하와이 호텔들의 객실점유율이 마우이 섬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감소세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숙박업 전문자문업체인 호스피탈리티 어드바이저와 스미스 트래블 리서치사가 20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하와이 전체 호텔 객실점유율은 전년대비 2% 감소한 77.5%, 그러나 객실 요금은 2.4% 인상된 254달러62센트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지역 내 호텔들의 전체 수입은 1.4% 감소한 4억8,200만 달러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별로는 하와이 전체 호텔의 42%가 밀집한 와이키키가 2.6% 감소한 82.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오아후 섬 전체 평균은 3.2% 감소한 81.2%대를 유지한 것으로 발표됐다.
때문에 호텔객실요금은 역대 최고액을 갱신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객실당 순익이 3.5% 감소한 181달러16센트로 감소했다는 점에서 인상된 요금만으로는 줄어든 객실수요로 인한 수입감소현상을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다.
마우이의 경우 한편 1월 호텔객실점유율이 전년대비 0.4% 증가한 76.1%, 객실요금도 4.7% 오른 342달러62센트를 기록했다. 객실당 순익은 5.2% 증가한 260달러72센트.
카우아이 호텔들은 0.5% 줄어 73.9%의 객실점유율을 기록한 반면 요금은 역대 최고치인 1.2% 오른 238달러45센트를 기록해 객실당 순익도 0.5% 176달러21센트를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설명: 새해들어  주내 호텔객실점유율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요금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은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에서 바라 본 비치 전경<본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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