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한 분위기의 일본식 라면 전문점 오픈예정

'Golden Pork' 29일 그랜드 오픈
뉴스일자: 2015년04월09일 00시00분

일본의 유명 웨딩 및 레스토랑 그룹으로 규슈풍의 요리를 표방하는 ‘이카 다이닝 프로젝트(Ikka Dining Project)’가 하와이에 일본식 라면전문점을 개설하며 첫 해외 진출을 선언했다.
구 메디테라네오 레스토랑이 자리했던 장소(1279 South King Street)에 지난달 29일 그랜드 오프닝을 가진 ‘골든포크 - 돈코츠 라멘바(Golden Pork - Ton-Kotsu Ramen Bar)’의 간판 상품은 업소명칭으로부터도 짐작할 수 있듯 돼지뼈(돈코츠, 豚骨)를 고아서 만든 유백색을 띈 진한 수프의 라면이다.
마사히로 엔도 수석주방장이 고안한 돈코츠 특제수프를 베이스로 오리지널의 ‘골든포크 클래식’과 고춧가루가 듬뿍 들어간 매운된장라면(Spicy Red Miso Dragon), 그리고 볶은 흑마늘과 버섯 등으로 간을 한 ‘Black Garlic Original’등 골든포크의 맛의 기본을 이루며 묵직한 맛을 자랑하는 3종의 라면을 맛볼 수 있고 더불어 앞서 소개한 3가지 맛을 기본으로 한 ‘찍어먹는’ 라면인 ‘츠케멘(つけ麺)’도 또 다른 별미이다.
라면 외에도 강한 열에 한번에 구워내 겉은 아삭아삭하고 속은 가득 찬 통통한 군만두도 일품인 데다 샐러드에 곁들인 치즈와 된장소스가 궁합이 잘 맞아 새로운 미각을 선사한다.
인테리어도 신세대 감각에 맞는 모던함을 강조한 새로운 컨셉의 라면 바로 다양한 종류의 사케와 소주, 와인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이카 다이닝 프로젝트의 타로 다케나가(37)대표는 “하와이에 처음으로 진출해 일본 정통라면의 맛을 선보이며 현지인들과 맛의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무척 기쁘다”고 전했다. 
‘골든포크 - 돈코츠 라멘바’는 주 7일, 오전 11시30분부터 밤 11시까지 영업한다.
예약 888-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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